특허 리스트 및 네트워크 콘텐츠 체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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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템별 배속/대응/맵핑된 특허셋

분야의 특허 리스트 콘텐츠

기술/제품-부품/소재-물질/특허 분류(CPC/IPC)/컨셉(coming soon)/키워드 등과 같은 분야별로 그 분야에 배속/대응/맵핑된 특허셋이 있습니다.

분야별로 특허셋은 시간의 경과에 따라 신규 특허가 추가되기 때문에 그 특허셋의 크기는 증가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통상적으로 이러한 특허셋은 기준의 변경이 거의 발생하지 않아, 신규 특허 추가를 제외하고는 상당히 강건(robust)합니다. 하지만, 경우에 따라서는 특허셋이 재구성되기도 합니다. 가장 대표적인 경우가 US의 CPC에 맵핑된 특허셋입니다. US의 경우에는 주기적으로 CPC 재구성(주로 세분화)하기도 합니다. 그리고, 2달마다 current CPC라는 형태로, 특정 "CPC vs. 이 CPC에 대응되는 특허" 데이터를 업데이트 합니다. 이러한 업데이트는 전면적인 것은 아니며, 부분 부분에서 소규모로 진행됩니다.

보유 특허 리스트 콘텐츠

기업별로 배속/대응/맵핑되는 특허셋은 특허의 현재 권리자를 기준으로 합니다.

특허는 자산(asset)의 일종이므로, 거래/이전의 대상이 됩니다. 국가별로 차이가 많이 있지만, 전체 특허 중 매년 0.1% ~0.5% 정도는 소유권이 변경됩니다. 따라서, PatentPia는 특허에 대한 거래/이전을 최대한 반영하여, 특허의 현재 권리자 데이터를 생성합니다. 이에 따라, PatentPia에서는 특허의 권리자를 i) 현재 권리자(current assignee), ii) 직전 권리자(previous assignee), iii) 출원인(original assignee or applicant)로 구분하여 처리합니다. GoldenCompass에서는 대부분 현재 권리자를 기준으로 분석합니다. 특허 리스트에는 현재 권리자와 출원인 정보가 함께 제공됩니다.

아래 예시는 "Apple"의 flexible display"라는 기업&키워드 아이템에 대한 US 특허 리스트 콘텐츠입니다. 아래 특허 리스트 콘텐츠에는 "Apple"이 "flexible display" 키워드 아이템 분야에서 매입한 특허가 포함되어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이와 같이, PatentPia의 보유 특허 리스트 콘텐츠를 현재 권리자를 기준으로 생성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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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명 특허 리스트 콘텐츠

연구자/발명자별로 배속/대응/맵핑되는 특허셋은 "특정 출원인의 특정 발명자"를 기준으로 합니다.

국가 차원에서 동명 이인이 많기 때문에, 발명자로 표기되는 표현을 기준으로 할 경우에는, 실제로 다른 사람인데 이름의 표현이 같다는 이유로, 과잉 특허셋이 발생하게 됩니다. 이러한 동명 이인에 따른 과잉 특허셋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그 발명자가 소속된 것으로 추정되는 출원인을 사용하여, "특정 출원인의 특정 발명자" 단위에서 발명자별 특허셋을 구성합니다. 물론, 이 경우에는 특정 발명자가 A 기업에서 B 기업으로 이직(외부에서 인지 불가)한 경우를 반영할 수 없다는 문제를 갖고 있습니다. 다만, "특정 출원인의 특정 발명자" 단위에서 발명자별 특허셋을 구성하는 것이 상대적으로 합리적(부작용이 훨씬 적음)이기 때문에, PatentPia는 이 방법을 택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