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alytics에 특허셋이 입력되는 트랙은 크게 2가지 종류가 있습니다. i) 사용자 분류가 포함될 수 있는 특허셋이 입력 가능한 트랙, ii) 특허 리스트만 입력 가능한 트랙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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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My 포트폴리오와 ii) Analytics 홈에서는 사용자 분류가 포함된 특허셋이나 포함되어 있지 않는 단순 특허셋 모두 Analytics로 입력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i) GoldenCompass가 제공하는 특허 리스트나 ii) 특허 검색의 결과로서의 특허 리스트에는 사용자 분류가 직접적으로 결합될 수 없습니다. 따라서, 이 두 서비스에서는 특허 리스트만 Analytics로 입력될 수 있습니다. 물론, 이 두 서비스의 특허 리스트를 엑셀 파일 등으로 다운로드 받은 다음, 다운로드 받은 특허 리스트에 사용자 분류를 결합하고, 사용자 분류가 결합된 특허 리스트를 i) My 포트폴리오나 ii) Analytics 홈을 통해서, Analytics에 업로드 할 수 있습니다.
My 포트폴리오의 특허 폴더에는 특허 리스트가 저장되고 관리될 수 있습니다. 특허 리스트는 분류가 없을 수도 있지만, 사용자가 생성한 특정한 depth를 가지는 분류 체계 하에서 저장되고 관리될 수도 있습니다.
My 포트폴리오에서 사용자 분류 없이 특허 리스트 n개만 선택하고, 선택한 특허를 대상으로 Analytics를 통한 특허 분석을 수행할 수 있습니다.
분석을 원하는 특허를 선택하는 것이므로, 내용 영역의 전체 특허를 선택할 수도 있습니다.
Analytics에 특허 분석 결과가 나타납니다. Analytics에 입력된 특허셋에 “사용자 분류”가 없으므로, 분석 메뉴에도 “사용자 분류별”이라는 메뉴는 나타나지 않습니다.